우울한 날씨속에 간혹 비치는 햇살이 어찌나 고마운지.
사무실에 콧구멍만한 창문앞에 쪼그리고 화분 바라보는게 낙이 되어 버렸다.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사실은 하나도 안 우울해...
요즘 내 기분이 딱 이거다...
종잡을 수가 없다.
일년 중 항상 이맘때가 위기다
우울한것 같기道하고 안우울한것 같기道하고...
어서 애매모호한 계절은 가고, 확실한 계절이 왔으면 좋겠다.
뜨거운 태양이 그립다.
난 여름의 그 뜨거움이 너무 좋다.
슬리퍼를 신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