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공연후기를 이제야 올린다.
한 입담, 한 칼(칼은 아닌가?), 한 가창력 한다는 4명이 뭉쳤다는것만으로도 기대되지 않은가 말이다..
후기 점수를 준다고 하면 65점쯤?
그나마 게스트때문에 5점 더 줘서 70점 주겠다.
공연보면서 가장 힘들었던것은 음향 시설이였다.
내가 뭐 그렇다고 그런걸 그렇게 따지는 성격은 절대 아니다..
다만... 김현철의 노래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다는것! 가끔 멘트도 너무 울려서 잘 안들렸다는거..
"뭐?... 방금 뭐라그랬냐?"를 연발 해야 했다는거... - -;;;
지난번 "이문세 동창회"와 너무나 대조적이 아닐수 없었다.
그나마 게스트로 내가 좋아라 하는 정선희와 최화정이 큰웃음 줬다는것과 잠깐 나왔다 들어간 박수홍... 거기다가 하림, 성시경, 이적, 이승환... 이러한 거물급(?) 가수들이 노래 한곡씩 뽑아 주고 갔다는거.. 특히 이승환이 게스트로 나왔다는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더더욱 감동 받은건... 성시경의 감미로운 노래와, 이적의 파워풀한 무대에 정말 반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성시경 콘서트는 꼭 가보고 싶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