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이런얘기 저런얘기 참 오랜 시간 "대화"란걸 한것 같다.
말하는 것도 오랫동안 제대로 하지 못하면, 방법을 잃어 버리게 된다.
또는, 자기만의 말하기 방식만을 고수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세상에 고립되기 마련인것 이다.
특히나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보면 "자기만의 말하기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서로 의사소통하는데 문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근 2년간 일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이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 했다. 진정으로 귀 기울여 들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나부터 그러고 있는지 곱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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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년만에 가본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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