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건대 근처 노점에서 케첩 떡볶이를 팔았었는데 그 맛이 문득 생각나서 몇일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도전했다.
왜! 오늘이냐! 내일은 늦잠을 퍼질러 잘 수 있는 토요일이니까! ㅋㅋㅋㅋ


오늘의 야식 종목은 홍합탕 & 케첩 떡볶이

1. 재료를 준비한다. 홍합을 깨끗이 씻어 놓고, 각종 야채(양파, 피망, 양배추, 청양고추, 대파등)와 오뎅을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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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먼저 홍합탕! 마늘 + 양파 + 청양고추를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홍합을 넣고, 3분정도 익힌후, 물을 적당히 붓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홍합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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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으로 떡볶이! 물론 레드홀릭 떡볶이 소스와 물을 적당히 배합한 후 각종 야채와 오뎅과 떡을 넣고 함께 졸인다. 냉장고를 뒤져 넣을 수 있는건 모조리 집어 넣는다.
이때.. 위에다가 케첩을 적당히 뿌려준다 --> 이것이 바로 케첩 떡볶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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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단한 야식이 완성! 떡볶이에 이것저것 재료를 마구 넣다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져서 저것들을 모두 담아낼 그릇이 집에 없더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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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이것들을 몽땅 해치웠다. 배가 터지기 일보 직전!
떡볶이에 케첩을 넣으니까 조금더 단맛이 나고, 약간 새콤한 맛도 나는것 같다.
떡볶이 본연의 맛을 크게 해치는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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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야식테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