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가서 "김치볶음밥 도시락"을 먹으러 가자고 몇주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3월 1일 남이섬으로 출발하였으나.... 아주 난감한 상황이 펼쳐졌다. 남이섬으로 들어가기위한 배를 타기 위해 줄이 끝도 없이 서있는 거다. 매표소에 물어보니 대략 한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기다리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우리부부! 미련없이 한시간 거리에 있는 소양댐으로 발길을 돌렸다.

학교 다니면서 종종 가봤던 콧구멍 다리나, 소양댐 가는 길에 있는 "헤븐"이란 카페나, 소양댐의 노점들이나 옛 생각이 신기할정도로  새록새록 더듬어졌다.

남이선 선착장에 있는 번지점프 - 누군가는 허공에 몸을 내 던지다

누군가는 허공에 몸을 내 던지다









춘천가는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