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웨딩촬영하는데 구경갔었는데 그제야 얘도 나이를 먹었구나 싶다. 벌써 결혼이란걸 하게 되다니... 언니가 결혼할때랑은 기분이 사뭇 틀리다. 암튼 조금은 더 복잡 미묘하달까...
웨딩 촬영을 두어시간 구경을 했는데... 허리부터 무릎, 발목까지 관절이란 관절은 모두 욱씬거리고, 배도 평소보다 많이 뭉쳐 밤새 잠한숨 못자고, 결국 병가까지 냈더랬다. 그렇게 무리한다고 생각못했는데... ㅠ ㅠ;;; (이제까지 휴가를 4일 썼는데.. 그중에서 3일이 병가다. - -;;)
내일 병원가는 날인데... 배가 왜이리 자주 딴딴해 지는건지 물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