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정 : 결혼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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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아 2008/05/15 23:28

    여자의 삶에만 있는 특별한 것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 잉태와 출산은 여자를 완성시켜주는, 어쩌면 가장 여성다운 이벤트가 아닐까요.
    복잡미묘함까지 넉넉히 안아주시길...

    그리고 음식, 미칠듯이 훌륭한데요?! ^^

    • 리체 2008/05/16 20:09

      네.. 사실 처음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별로 좋은 생각들을 못하고 지냈는데 요즘은 아이와 만날 시간이 가까워지니까 그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마구 북받칠때가 있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제가 가진 감정들을 셀수 있다면 거기에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 몇가지가 더해진 느낌이랄까요.. ^^
      그리고 음식은 한국오시면, 꼬날님과 거나하게 대접해드릴 수 있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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