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er님블로그에서 퍼온 동영상이다. 내 사진이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걸려있으니 챙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이라서 내 블로그에도 고이 간직하고 싶어 퍼왔다.


2006년 1월 2일 부터 시작된 블로그와의 본격적인 인연에 큰 획이 그어진 기분이다. 참고로 내 사번은 사번이다. ㅋㅋㅋ 물론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스킨을 배포한건 2004년 부터였던것 같다.

동영상을 보면 새삼스럽다. 모두들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에 우리가 그동안 뭔가 열심히 하긴 했나보다. 3년 남짓되는 시간동안 이렇게 늙어버린거 보면... ㅋㅋ

 

운이 좋다.

이런 사람들과 이런 추억을 공유하고 있고,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서......

 

우린 뭘해도 잘 해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