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이 서거하셨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친근하고, 가장 존경했던 두 대통령이 같은해 현정권에 서거하셨다.

뭔가 묘한 기분이다.

(사실 현 정권에 대해서는 뭐라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 잡혀갈까봐. 무서운 세상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5월 23일, 김대중 대통령이 같은해 8월 18일 서거하셨으니까 석달 사이에 전 대통령 두분이 서거하신거다. 뭔가 묘한 생각이 든다.

 

노제때 눈물 흘리시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난다.

 

시국이 평안하지 못할때 돌아가신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프다.

나라 걱정에 편히 눈을 못감으셨을것 같아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