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6

  1. 2008/01/09 미친 지름신이 씌이다.
  2. 2008/01/08 나도 세컨드가 생기다 (4)
  3. 2007/12/26 Leica D-Lux3와 Panasonic Lx2에 차이 (6)
  4. 2007/02/14 확 질러버렸다. (5)
  5. 2007/02/14 훌쩍 떠나고 싶을때... (6)
  6. 2006/11/15 이건 내탓이 아니야.. (6)

미친 지름신이 씌이다.

잡동사니 | 2008/01/09 22:58 | leezche
엊그제 카메라 지르고,

오늘은 취미 생활을 해보겠다고 10만원이나 넘게 온갖 재료를 주문했다.
완제품은 불과 14,000원이면 사지는건데... 물론 같은거 두 세개정도는 만들 수 있겠지만, 암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한선수는 원래 초기비용이 드는거라며 옆에서 지름을 부추긴다.

몇일 전에는... 한참 나오기 시작하는 배가 청바지의 지퍼와 후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어 밴드로된 스키니 바지를 주문했다. 주문하는 김에... 티셔츠도 몇장 덤으로 질러 주시고...

주말에는 동생과 함께 동대문 쇼핑에 나설 계획이다.
근 반년만에 가보는것 같다.
지름 품목은 어그부츠와 플랫슈즈.... 에~~또 옷가지 등등...

그동안 입덧으로 인한 귀차니즘에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슬슬 살만해지는것 같다.
나 스스로에게 너무 소홀했던것도 같고...
지름은 확실히 기분전환하는데는 효과가 있지만, 지갑에 구멍날 지경이다.
주말까지만 지르고, 워~워~ 해야지..
TAG 지름

나도 세컨드가 생기다

잡동사니 | 2008/01/08 23:42 | leezche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에 도착했다.
배송 참 빠르다.
1GB SD 메모리와 호환밧데리, 케이스를 함께 주문했다.

사무실의 내 자리 - LX2 첫 셧터누름

사무실의 내 자리 - LX2 첫 셧터누름


덩치 큰 오공이는 큰 이벤트가 있을때 모시기로 하고...
늘 함께할 카메라로 낙점된것이 바로 이녀석이다. Lumix LX2 !!!
리뷰는 차차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다만 새로운 것에 대한 기쁨을 한껏 누리고 싶다.^^

p.s
빨간 딱지가 붙은걸로 사고 싶었지만, 80만원대를 육박하길래 쉽게 포기 할 수 있었다.
거의 두배가 비싼듯 하다.

Leica D-Lux3

Leica D-Lux3

Panasonic Lx2

Panasonic Lx2

라이카 D-LUX 3
정품 최저가 : 809,000원
병행 최저가 : 773,000원
파나소닉 루믹스 DMC-LX2
정품 최저가 : 477,860원
병행 최저가 : 360,000원


이 카메라 들은 Panasonic과 Leica에서 공동 제작하고, 각자의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한마디로 같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두제품의 차이는 로고가 다르다는것과 Leica 전용 가죽 케이스, 그리고 가격정도? 브랜드 값이 무섭긴 무섭다. 30만원이나 차이 난다니... 아니면 가죽 케이스가 30만원?
어찌 되었든 하루 속히 질러 드려야겠다.


두 제품의 사양
F2.8, 고정LCD, 동영상+음성/30fps/무제한/848x480, 5cm접사, ISO3200, 수동/최대60초, 손떨림방지, 전용배터리

좀더 자세히..


확 질러버렸다.

잡동사니 | 2007/02/14 11:55 | leezche
지금 당신은..
제가 몇일전에.. 확 질러버린 물건을 보고계십니다.
부럽쌈?
.
.
회사에 몇몇분(파이님!, 꼬날님!, 재선님!)이 이걸 가지고 계시고...
거기다가 다량의 게임팩(특히 이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
.
그나저나... 진짜 머리 좋아지고, 영어 잘하게 되는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훌쩍 떠나고 싶을때...

잡동사니 | 2007/02/14 09:53 | leezche

[DOROTHY] TOTO CLASSIC-RED WINE

[DOROTHY] TOTO CLASSIC-RED WINE

신혼여행갈때 엄마의 여행용가방을 빌려서 갔더랬다. 그나마도 짐칸에서 어찌나 험하게 굴렸던지.. 귀퉁이가 깨지고 말았다. ㅜ ㅜ;;;
거기다가 가방이 워낙 다들 비슷비슷해 짐찾는 곳에서 한참 헤멘 경험이 있어서 좀 특별한 가방을 갖고 싶었다. 한눈에 봐도 저건 내꺼다~~ 하는 그런 가방...
집근처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보니 베네통의 형형색색 컬러풀한 여행용가방이 눈에 띄었다. 가격이 무려 30여만원대... 된장... 뭐그리 비싼지.. 그냥 돈주고 사기엔 아깝고 해서.. ㅋㅋㅋ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차에 이 가방을 발견... 당장 어디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방이다.. 언젠간 사고 말테야.. 사실 결혼전이라면 여느 솔로들 처럼 벌써 사고도 남았을지도 모르겠다.
저 가방을 보면 내가 이미 호주 어느곳엔가 광할한 사막의 도로에 서있는 느낌이다.

발견장소 : http://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86115
DOROTHY : http://www.dorothykorea.com

이건 내탓이 아니야..

잡동사니 | 2006/11/15 23:19 | leezche
핸드폰으로 찍어 놓은 사진을 PC로 옮기려고 하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파일 이름을 불러올 수 없데나?
암튼 시덥지 않은 이유로 옮겨지기를 거부한다.
cyon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놓긴 했는데...
괜히 짜증이 나고 답답하다. 잘 되던게 왜 안되는지..

갑자기 예전부터 눈독 들이다가 포기한 디카생각이 간절하다.
sony DSC-M2 라는 녀석인데.. 500만 화소에 막강한 동영상 기능까지... 무엇보다 전원을 켜는데 1.5초밖에 안걸린단다. 게다가 연속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다른건 버퍼링때문에 한컷찍고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찍어야 하는데..

질러~~말어... 40만원정도면 살수 있을거 같은데..

악마 : 질러질러~~~ 카드 할부가 있자나... 니 카드 곰팡이 피겠다...
천사 : 조금만 더 기다려봐 더 좋은거 나올꺼야... 그때 사...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쇼핑 전문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