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언니'에 해당되는 글 3

  1. 2008/04/22 박노아님 사진전 - 에코 체임버 (3)
  2. 2008/02/14 먹는언니의 반가운 연하장 (2)
  3. 2008/01/30 그녀들의 수다 (8)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있었던 "브런치 모임"이 끝나고, 꼬날님, 먹는언니님과 홍대로 이동하여 "박노아님"의 사진전에 다녀왔다.
박노아님과 블로그로 연을 맺은 것이 작년 3월 말쯤이였으니까... 이제 일년이 넘어간다. (내가 온라인에서 인연을 맺게 되는것은 언제나 그렇듯 스킨을 문의하는 이메일로 시작된다.) 박노아님도 그렇게 문의메일로 시작되었는데...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 이렇게 "에코 체임버"라는 제목의 책도 출간하고, 사진전도 열게 되었다.

박노아님 사진 전시회

박노아님 사진 전시회


사실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책을 주문하려 하였으나 발빠른 "꼬날님"이 먼저 책을 선물해 주었다. 이 책으로 태교를 하라며... ㅋㅋ
지금 2/3쯤 읽어가는 중이다. 한 번에 읽어지는 책이 아니라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책을 모두 보고, 읽고 나서 리뷰를 써야 할 것 같아... 진득하게 묵혀두고 있다.
태교라고 하기엔 좀 우울(?)... 하지만, 감성적인 면을 자극하기엔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감성"이란 단어를 가져다 붙이기가 좀 오버스럽긴 하지만, 언젠가 "슈테른"님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태교음악으로 너무 클래식만 들으면 센스없는 아이가 태어나지 않을까요?" 이 말에 적극 동감하며, 그냥 내가 좋아하는 소리와 내가 좋아하는 그림과 사진들로 즐거워하기로 했다. 그중에 하나가 박노아님 사진이랄까.. ^^ (살짝 어둡긴 하지만, 어떤 사진은 어두움속에 코믹한 체스쳐가 느껴지기도 한다. 주인과 닮은 개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먹는 언니님이 특히나 좋아하던.... ^^)


얼마전 회사로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우체부 아저씨가 가져다 주는 편지를 도대체 얼마만에 받아본 것인가!
최근 10년 안에는 없을듯 하다.
그런데.. 거기다가... 손으로 쓴 손편지라뉘!~~
정말 이 색다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
먹는언니님은 이벤트쟁이! ^^;;

최근에 컨텐츠 아이디어 사이트를 오픈했던데... 모쪼록 번창했으면 좋겠다.
(요식업 유통에 종사하는 한선수에게 가입하라고 해야겠다. 아까 나도 가입해서 슬쩍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무언가 수근수근 음모를 꾸미는 중!
음모에는 역시 맛있는 음식이 한 몫을 하는것 같다.
......
기대하시라!
다섯여자들의 수다와 음식이 있는 맛있는 팀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