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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1 설날 - 부산에서 (2)
이젠 명절때마다 가야하는 부산이 그리 낯설지가 않다. 부산갈때 마다 항상 들르는 곳도 생겼고, 갈때마다 먹는 전복죽과 맛있는 회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조금은 기다려지기도 한다. 이번 설 연휴는 특히나 길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것 같다. 무엇보다 먹거리 투어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갈만한 식당들은 거의 문을 닫아서 주로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을 먹었는데... 서울과는 사뭇다른 풍경이 이색적이다.
부산하면 바다를 빼 놓을 수 없다. 이번에는 송정 해수욕장에 한선수 외할머님과 함께 드라이브를 갔더랬다. 하늘이 어찌나 스팩타클한지... 바다와 잘 어울어진것이 너무 멋져서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을 수 없었다.
오전에 아침 먹고 있으려니... 어머님이 옛날에 외할머님이 살던곳을 가보고 싶다고 하여 나도 쪼르르 따라 나섰다. 차로 10분정도 가면 되는 곳이라 걍 츄리닝 바람에... ^^;; 동네가 하도 많이 바뀌어 한번에 찾지는 못했다. 다행히 차를 댄곳 바로 옆골목이여서 포기하고 돌아갈때쯤 찾을 수가 있었다. 이제는 키가 훌쩍 커버려서 할머니집앞 골목길이 한없이 작아보인다고 한다. 코흘리개 시절 외할머니집 계단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곤 했다고 하여 포즈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어찌나 불쌍하게 앉아 있던지... ^^
부산하면 바다를 빼 놓을 수 없다. 이번에는 송정 해수욕장에 한선수 외할머님과 함께 드라이브를 갔더랬다. 하늘이 어찌나 스팩타클한지... 바다와 잘 어울어진것이 너무 멋져서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을 수 없었다.
오전에 아침 먹고 있으려니... 어머님이 옛날에 외할머님이 살던곳을 가보고 싶다고 하여 나도 쪼르르 따라 나섰다. 차로 10분정도 가면 되는 곳이라 걍 츄리닝 바람에... ^^;; 동네가 하도 많이 바뀌어 한번에 찾지는 못했다. 다행히 차를 댄곳 바로 옆골목이여서 포기하고 돌아갈때쯤 찾을 수가 있었다. 이제는 키가 훌쩍 커버려서 할머니집앞 골목길이 한없이 작아보인다고 한다. 코흘리개 시절 외할머니집 계단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곤 했다고 하여 포즈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어찌나 불쌍하게 앉아 있던지... ^^
